검은 습기를 가득 먹어 언제 썩을지 모르는 씨앗이 하나.

너는 그런 나를 포기하지 않고 싹을 틔워주었지.

이제

나도 그런 너를 위해 꽃이 되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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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0.18 08:24 신고

    사랑은 때론
    위대하기도 합니다.. ^^

  2. 휴식같은 친구 2018.10.18 12:05 신고

    시인이 되려나 봅니다.ㅎㅎ
    사랑의 씨앗이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 Anchou 2018.10.19 19:13 신고

      머리가 희끗해질 즈음 시인이 되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아요^^

  3. 청결원 2018.10.19 07:04 신고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Anchou 2018.10.19 19:15 신고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4. 잉여토기 2018.10.19 12:18 신고

    아름다운 글귀네요.
    사랑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Anchou 2018.10.19 19:17 신고

      감사합니다.^^
      잉여토기님께서도
      사랑이 넘치는 주말 되세요!

  5. 버블프라이스 2018.10.20 04:44 신고

    멋진 글귀입니다^^
    사진과 어울리네요-

  6. Deborah 2018.10.24 09:58 신고

    직접 쓴 글인가요? 아주 낭만적 열정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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