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블로그답게,

나의 개인 작업 공간 하나쯤은 걸어두고 싶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는 -하다체로 작성하기로 하겠다.


나는 충실한 자본주의 생존자.

과거엔 순수미술 대신 디자인을 선택했고

현재엔 예술 사진 대신 상업 사진을 찍는다.

아주아주 가끔이지만

나도 온전히 스스로가 원하는 작품이라는 걸 찍어보고 싶기도 하다.

그러기엔 내 생각은 조금 막혀있고, 그렇게 자유롭고싶은 영혼도 아니라는걸 잘 안다. 그래서 요즘 더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아래는 푸켓에서 촬영했던 나의 사진들.

두서없이 올리기로.




















되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남겨본다. 부끄러움도 내 몫이니까.

'세상 이야기 > 나의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긴 나의 사진 이야기  (12) 2018.10.26
  1. kangdante 2018.10.26 07:54 신고

    멋진 작품들입니다.
    덕분에 하나하나 즐감합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

    • Anchou 2018.11.02 21:06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단테님처럼 사진을 예쁘게 찍으시는 블로거님들께 보여드리기엔 더 부끄럽네요.

  2. Deborah 2018.10.26 08:31 신고

    멋진데요. 직접 사진을 촬영하셨군요. 작품사진들 보면서 나름 사진의 철학이 느껴지네요.

    • Anchou 2018.11.02 21:10 신고

      네,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저장이 용이해졌다고 해도
      예전보다 지난 사진을 덜 보게 되는 것 같아
      이렇게라도 좀 남겨두려고 해요^^

  3. 휴식같은 친구 2018.10.26 08:41 신고

    사진 작가이시군요.
    역시 사진이 뭔가 다르다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Anchou 2018.11.02 21:15 신고

      블로그 사진들은 사실... 다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들이라...
      요즘 카메라로 잘 찍어볼까 생각 중인데
      그걸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일로 매일 카메라를 드니 따로 들고다니지 않게 되더라구요. ㅠㅠ

  4. 잉여토기 2018.10.26 13:48 신고

    사진 작품들이 분위기 있고 너무도 좋네요.
    햇빛 자연광도 잘 받아 더더욱 예쁜 거 같아요.

  5. 청결원 2018.10.27 07:13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버블프라이스 2018.10.27 20:30 신고

    와.. 사진 작가분이시군요?
    멋진 작품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Anchou 2018.11.02 21:26 신고

      어쩌다보니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블로그 사진은 왜 이리도 짠할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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