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벽 먼지

오늘을 사는 모순

by Anchou 2017. 12. 19.


누군가에겐 등 떠밀려 온 오늘이

누군가에겐 미치도록 붙들고 싶었던 하루였다.

누가 더 억울하고 누가 더 괴로운지는 의미 없어.

남겨진 사람만이 그 슬픔을 대신 저울질한다.

'새벽 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침반이 의미 없어지는 순간  (8) 2018.08.20
6년간 열심히 노를 저었다  (4) 2018.07.23
불완전한 나의 30대  (18) 2018.04.28
편지  (4) 2018.03.22
아주아주 가끔 드는 생각  (8) 2018.01.31
오늘을 사는 모순  (4) 2017.12.19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