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습기를 가득 먹어 언제 썩을지 모르는 씨앗이 하나.
너는 그런 나를 포기하지 않고 싹을 틔워주었지.
이제
나도 그런 너를 위해 꽃이 되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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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때론
위대하기도 합니다.. ^^
답글
그런가봐요^^
시인이 되려나 봅니다.ㅎㅎ
사랑의 씨앗이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답글
머리가 희끗해질 즈음 시인이 되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귀네요.
사랑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잉여토기님께서도
사랑이 넘치는 주말 되세요!
멋진 글귀입니다^^
사진과 어울리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직접 쓴 글인가요? 아주 낭만적 열정적인데요.
답글
네, ㅎㅎ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