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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하는 태국어

약국에서 사용하는 태국어 표현_#1

by Anchou 2019. 12. 19.

병원에 가기엔 애매하고 자연적으로 낫기엔 무리가 있을 때 약국을 찾습니다. 또는 여행 중 갑자기 아파서 약을 사야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국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라서 저도 나중에 찾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정리해두려고 합니다.

배 멀미 약 : 야 깨 마오 르-어

배 멀미를 하다 : 마오 르-어

졸린 것 / 안졸린 것 : ㅇ-넌 / 마이 ㅇ-넌 (실제로는 '누언'으로 들림)

감기에 걸리다 : 뺀 왓

감기 : 카이 왓

목이 붓다 : 커 부엄

가래 : 쎔하

콧물 감기 약 : 야 왓 남묵

코가 막히다 : 캇 짜묵

설사하다 / 배탈나다 : 텅 씨야

알레르기 약 : 야 패

식중독 : 아한 뻰 핏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다 : (툭) 남(r)런 루억

눈다래끼 : (따)꿍잉

안약 : 야 엿 따-

소화제 : 야 여이 아한

진통제 : 야깨 뿌엇

해열제 : 야깨 카이

소독약 : 야 카 츠어 (r)록

 

먹는 약은 보통 앞에 '야깨-'를 붙이면 됩니다.

댓글8

  • 와, 유익한 정보네요^^
    약국에서 사용하는 태국어 표현들을 덕분에 잘 읽고 공부를 하고 갑니다.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답글

  • 이 표현들은 태국에 여행가게 되면 꼭 적어서 가야겠군요.
    정말 유용한 표현이예요. 타국에서 아플 때 의사소통까지 되지 않으면 정말 슬플 거예요. ㅠㅠ
    태국에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가물가물 한데 다시 한번 가족들과 여행가고 싶네요.
    답글

    • Anchou 2019.12.20 21:16 신고

      사실 저도 푸켓 외 지역엔 많이 가보지 못한 시골뜨기랍니다. ㅠㅠ
      나중에 태국에 다시 여행오시면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Deborah 2019.12.19 22:09 신고

    이 단어만 제대로 알아도 약국에 가서 필요한 약 바로 처방 받을 수 있겠어요.
    답글

    • Anchou 2019.12.20 21:26 신고

      꽤나 유용하지 않을까 해요.^^
      실은 저희 신랑이 자주 물어보는 내용이기도 하고
      저도 매일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라 잘 잊어버려서
      정리해봤어요~

  • Laddie 2019.12.19 22:34 신고

    외국여행에 가면 어디 아플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가게되는데
    요번 포스팅을 보니 아플거에 대한 대비도 해놔야겠군요 😄
    답글

    • Anchou 2019.12.20 21:30 신고

      여행 다니실 때 상비약을 챙겨서 다니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희도 laddie님처럼 그냥 자유롭게 다니는 스타일이라서 만약 다른 곳에 여행가게 되어 아픈 상황이 생기면 검색을 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