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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생활/Phuket

태국 출입국카드 작성하는 방법 : Thailand arrival card TM6

by Anchou 2020. 3. 11.

태국에 입국하기 전 TM6라고 하는 출입국 카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외국인의 입출국 정보와 사고 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처음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해외에 자주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재작년 새롭게 바뀐 태국 출입국 카드입니다.

출입국 카드는 보통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나누어주는데 위와 같이 출국과 입국 카드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비행기 내에서 작성한 후 태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대에서 여권과 함께 제출하시면 출입국 관리 직원이 1번 부분을 잘라서 여권과 함께 돌려줍니다.

1번은 출국 카드로 태국에서 출국할 때 반드시 다시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말고 여권과 함께 잘 보관해두어야 합니다.

2번은 입국 카드로서 태국 입국 시에 나의 정보를 태국 출입국 관리소에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1번 출국카드(Departure card) 작성 방법

출국 카드에는 태국에서 다른 곳으로 타고 갈 비행기 또는 교통 편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2번 입국카드(Arrival card) 작성 방법

입국카드 작성 시 MIDDLE NAME란은 우리나라 이름에는 없기 때문에 공란으로 두시고 Visa no란에도 장기 거주자가 아닌 관광 목적의 방문자는 무비자 방문이므로 공란으로 두시면 됩니다. 거주 도시와 거주 국가는 현재 살고 있는 집 주소를 근거로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Purpose of Visit(방문 목적)란에서는 휴양, 관광, 교육, 사업 등등으로 간단히 작성해주시면 되는데 스펠링이 헷갈리시면 뒷면에 같은 항목을 묻는 객관식(?) 체크 항목이 있으니 그걸 참고하셔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뒷면은 해당란에 체크하는 부분이라 대충 체킹해도 무관합니다.

 

저희야 워낙 자주 들락거리다보니 그냥 후다닥 써버리는데 저희 친척분들이 방문하셨을 때에도 작성하는데 은근히 긴장하시고 어려워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어느 나라든지 오가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중에 지긋한 코로나가 사라지면 그때 유용하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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