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벽 먼지

나는 그릇이 없다

by Anchou 2020. 3. 20.

얼마 전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내가 나를 결정짓는 순간 그 틀 안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그릇을 정해버린 후 그 그릇 안에 아무리 많은 물을 붓고 싶어도 결국 넘쳐버리리라.

다시 시작하는데 나이, 환경 등에 얽매여 한계를 나 스스로 만들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본다.

People become what they expect themselves to become.

- Mahatma Gandhi -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에게 기대하는대로 된다.

'새벽 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16) 2020.05.12
하루 방문자수 7천명 넘은 날 : 저도 인증해 봄  (22) 2020.04.25
나는 그릇이 없다  (8) 2020.03.20
사랑의 형태_01  (12) 2018.10.18
멘탈의 가출 사건  (7) 2018.08.23
나침반이 의미 없어지는 순간  (8) 2018.08.20

댓글8

  •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부터 뭔가를 이룰 수 있는 동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피그말로온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라면서요.
    답글

  • 작은흐름 2020.03.20 15:50 신고

    어쩐지 이 문장이 떠오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어쩌면 우리를 묶는 가장 굵은 줄은 우리 자신인 것 같습니다
    답글

  • 모피우스 2020.03.20 20:38 신고

    멋진 말입니다. 스스로 그릇을 깨고 나올 수 있어야겠죠^^

    화이팅입니다.
    답글

  • 사회적 부담감이나 기대감 때문에 자꾸 자신을 어떤 틀에 끼어 넣고 되죠.
    그럼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눈치보게 되고, 꿈은 뒤로 접어 두고.
    결국 그릇을 만드는 건 내 자신인 것을... 남들 말이 뭔 소용이랴~~
    답글

    • Anchou 2020.03.21 19:46 신고

      그런 것 같아요.
      온전히 스스로를 돌아볼줄 알아야하는데
      자꾸 다른 사람과의 속도를 비교하게 되고
      시선에 신경쓰다보면
      방향까지도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