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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태국어 표현 #01 : 하이 ใหั 오늘은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포스팅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태국 여행을 준비하시거나 태국어 공부를 따로 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필요없는 정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태국어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표현 중의 하나일텐데요. 바로 '하이(ใหั)'. hi가 아닙니다. ㅎㅎ 사실 저도 사용할 때마다 헷갈려서 자주 사용해야하는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숙어처럼 구문을 통으로 외우거나 웬만하면 듣고만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순전히 제가 보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지나가는 고수님들께서 첨삭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본 포스팅의 정리는 제가 태국어를 공부하는 네이버 까페 상의 크루님들께서 정리해주신 내용들을 나름대로 종합하여 저에게 맞게 정리해놓은거라 '이게 뭥미?'라고 하실.. 2019. 6. 13.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화장품 :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지난번 한국에 다녀오면서 가장 많이 사온 것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화장품입니다.1년 내내 더운 나라에도 4계절이 있긴 합니다. 더움, 더 더움, 아주 더움, 덜 더움으로 구분되는 계절이죠.오늘은 이런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화장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벌써 두박스째 직접 제 돈을 주고 사용한 후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제품명 :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 구달 청귤 비타C 크림 제가 구입한 곳은 홍대의 클리오 매장이었어요.제가 방문했을 당시 이렇게 상자에 담아 기획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었어도 구입했을텐데 아주 럭키였습니다. 패키지 상자 안에는 본품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본품 외에도 적은 용량의 동일 세럼 1개와 청귤 비타씨 크림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구성되.. 2019. 6. 11.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뿌팟뽕커리까지 푸짐하게! 빌라5 해피니스 레스토랑(Happiness restaurant) 또 다시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입니다.요즘 푸켓 날씨는 도통 가늠할 수 없습니다. 예전엔 우기 날씨의 패턴이 있었는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틀 연속 폭우가 쏟아지기도 하고 현지인들조차 날씨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할 정도니까요. 엇그제도 그랬죠. 현장까지 나갔다가 모든 일정이 연기되어 허탕을 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울쩍할땐 뭐니뭐니해도 먹는걸로 그 헛헛함을 달래줘야 제맛인지라 신랑과 함께 오랜만에 들른 곳입니다. Happiness restaurant식당 이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영업시간 : 11:00 - 21:00 (일요일 휴무)연락처 : 076-263-722, 084-155-2953주차장 넓음 푸켓 빌라 5 단지 내(카종끼엣 학교 바로 뒷편) 입구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대로변이 아닌 빌라 5 단지 .. 2019. 6. 10.
태국의 주유소 이야기, 너무 많은 연료 종류 : 어떤 기름을 넣어야 할까? 우리나라와 태국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주유소의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우리나라의 경우 경유(디젤)와 휘발유(가솔린), 그리고 가끔 고급 휘발유를 볼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제가 태국에 와서 가장 망설였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연료의 종류가 있기 때문이었어요.특정 주유소에서만의 모습이 아니라 모든 주유소에서 기본적으로 5종류 이상의 기름을 판매하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태국의 주유소에서 유통되는 기름의 종류와 주유소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태국에서는 가솔린이 아닌 가솔홀이라는 개념의 기름을 판매합니다.가솔홀이란 가솔린에 알코올(에탄올)을 혼합한 혼합유입니다.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도 이런 .. 2019. 6. 10.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 샘표 가락국수 푸켓은 이상 기후처럼 우기 치고는 너무나도 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3일 연속 일을 못하고 5분 대기조처럼 대기하고 있어야 했던 상황이라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입술에 포진도 생기고 누가 보면 열일한 사람처럼 퀭하네요.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국수 한 젓가락이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푸켓에서도 이제 우리나라 웬만한 먹거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심지어는 한국산 배와 딸기도 나옵니다. ㅎㅎ 며칠 전 센트럴 페스티벌 마켓에 국수들이 새로 쫙 판매되고 있더라구요.샘표에서 나온 비빔국수, 얼큰칼국수, 가락국수, 잔치국수, 비빔막국수. 비빔국수와 비빔막국수는 나오자마자 맛을 봤고 나름 먹을만 하다는 믿음이 생겨 국물이 들어간 국수를 구입해보기로 결정. 참고로 비빔국수나 비빔막국수는 라면으로 나온 비빔면.. 2019. 6. 9.
바람이 분다 3회까지의 줄거리 요약과 아쉬운 점 jtbc 월화드라마 .아직 3회차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 글을 포스팅하는게 조심스럽지만 도입부부터 너무 아쉬운 점들이 보여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먼저 '바람이 분다'의 인물 관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3화까지의 줄거리 요약권도훈과 이수진, 두 사람은 풋풋했던 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인지 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삐그덕거리기 시작하죠. 수진은 처음과는 너무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지루하면서도 위태로운 부부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자 이수진은 아이를 갖자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도훈의 대답은 No. 너무나 단호한 대답에 수진은 그저 도훈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의 도훈은 수진을 닮은 딸을 간절히 원하던 남자였습니다. 그는 왜 이제 자녀 갖기를 .. 2019. 6. 4.
태국식 면요리가 맛있는 호켄미 맛집 : 미똔포(Mee ton poe) 저렴한 가격에 호켄미로 유명한 미똔포(Mee ton poe).하지만 미똔포에서 그보다 더 맛있는 메뉴가 따로 있다는 것! 미똔포는 태국어로 '미 = 면', '똔포 = 보리수 나무'라는 뜻이래요.본점은 푸켓타운의 시계탑 써클에 위치해 있고, 2호점은 까투지역에서 빠통 언덕길로 가기 전의 초입에 위치해 있답니다. 3호점은 푸켓 운전면허 시험장 뒷편의 길가에 있죠. 음식점 앞에 주차는 약 4대 정도 가능한데 항시 1~2대 정도는 주차 자리가 여유로운 편입니다. 작년에는 공항에 올라가는 탈랑 지역에 4호점도 생겼지요.며칠 전 저희 부부가 방문한 미똔포 3호점입니다. 위처럼 외부와 훤히 뚫려있는 시원시원한 음식점. 내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식사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 미똔포의 이름 첫째 글.. 2019. 6. 4.
퍼펙트한 아침을 위한 그래놀라 PICK : GRANOVIBES Fit(그래노바이브스 핏) 요즘 한창 꽂혀있는 그래놀라. 여러가지 다양하게 맛보다가 정착하게된 녀석이라 소개를 안할 수가 없네요.GRANOVIBES Fit(그래노바이브스 핏).기본적으로 그래놀라는 양에 비해 가격이 흠칫이라 아침 식사를 챙겨먹기 정말 귀찮을 때 먹곤 한답니다. 뭐... 아침 식사 차리기 귀찮은게 매일매일인건 안비밀. 그런데 저희 부부가 장보는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1+1을 행사로 하고 있어서 벌써 10박스째 사다두었어요. ㅋㅋㅋ태국에서 생산된 제품인데 제품 퀄리티를 보면 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됩니다. 좋은 쪽으루다가. ㅎㅎ 국산품이라 가격이 착했나봐요. 1+1 행사로 2봉지에 225밧(한화 약 8,000원). 판매중인건 3가지 맛이 있었어요.퀴노아 / 허니 / 믹스드 후르츠. 그중에서 제가 항.. 2019. 6. 3.
푸켓타운의 정갈한 태국 음식점 : 뚜 깝 카오(Tu Kab Khao) 결혼기념일을 맞아 신랑이 블루 엘리펀트를 예약했었는데요. 내심 '드디어 가는구나!'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좀 망설여졌답니다.블루 엘리펀트는 왕실에서 운영하는 태국 전통 음식점입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궁중 기미상궁의 손맛을 대대로 이어오는 한정식 정도 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가격도 참 고급지답니다. ㅋㅋㅋㅋ 부가세와 서비스 차지가 별도라 본 가격에 17%가 더 추가되니 참고!저희 부부가 평소 먹는 양으로 단품메뉴를 주문하면 족히 5,000밧(한화 약 18만원) 가량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여긴 동남아. 그래서 고민이 좀 됐어요. 그런데 다행이도 주말을 제외한 평일마다 요일별 런치코스 메뉴가 있어서 1인당 590밧(세금 별도)에 단품메뉴를 하나 정도만 따로 주문하면 절반 가격에 .. 2019.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