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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153

태국여행 팁 : 편의점에서 현지 유심칩 사기 시기 적절한 포스팅이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나중에라도 팁이 되지 않을까 싶어 지금 포스팅해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갑자기 핸드폰이 고장나서 서브폰을 임시 사용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기존 유심칩을 갈아끼우면 사용하던 핸드폰의 메신저 대화내역이 사라질까봐 (걱정이 좀 많은 편) 굳이 편의점에서 새 유심칩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유심칩의 기본 세팅은 후불이 아닌 선불제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말하자면 선불폰. 사용할 만큼만 그때그때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유심칩입니다. 유심칩 구입을 위한 준비물은 '본인의 여권'. 계산대에서 본인 인증처럼 여권 사진과 본인의 얼굴 사진을 직원이 찍어서 통신사에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의점 계산대에 가서 직원에게 DTAC, AIS 등등의 .. 2020. 4. 8.
동남아 대표 고급 아이스크림 : 매그넘 시리즈(Macadamia salted caramel) 요즘 신랑이 꽂혀있는 아이스크림 맛이 있으니 바로 단짠단짠으로 잘 알려진 맛, 솔티드 카라멜! 장을 함께 보러 갈 때면 네슬레에서 나온 아몬드 솔티드 카라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먹곤 했는데요. 요즘은 장도 자주 보러가지 않을 뿐더러 마켓과 집이 그렇게 가까운 편이 아니라서 아이스크림을 왕창 사가지고 올 수 없는 여건입니다. 다행이 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그곳에서 종종 아이스크림을 사다먹긴 하지만 신랑이 좋아하는 네슬레 솔티드 카라멜은 팔지 않더라구요. 신랑이 먹고싶다길래 제가 그 대안으로 사다준 아이스크림이 매그넘 마카다미아 솔티드 카라멜(Magnum Macadamia salted caramel)입니다. 보통 이런 막대 아이스크림은 10~15밧 사이의 가격대인데 매그넘 브랜드는 40밧이 넘습니다. .. 2020. 4. 7.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Thai favourites : 프링글스 랍(Larb)맛 프링글스는 판매 국가별로 그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을 모티브로 한 맛을 자주 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태국의 맛이 몇 가지 있어서 모셔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랍맛! 랍(Larb, ลาบ)은 대표적인 태국 대중 음식 중 하나로 다지거나 간 고기를 볶아서 볶은 쌀가루와 라임, 액젓, 고춧가루, 양파, 고수 등을 넣어 매콤하고 새콤하게 버무려 낸 태국식 샐러드입니다. 맛은 전에도 소개해드린 얌(Yam)과 비슷한 베이스이지만 볶은 쌀가루를 넣어서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얌은 좋아하지만 랍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잡내를 확실히 잡히지 않고 주는 식당이 많거든요. 이런 매콤새콤한 샐러드는 고기보다는 해산물과 더 궁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2020. 4. 2.
태국 왕 라마 9세의 풀네임 : 푸미폰 아둔야뎃 얼마 전에 태국 수도의 풀네임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방문자 유입 경로를 확인해보니 방콕의 풀네임보다 태국 국왕의 풀네임을 더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태국 왕 라마 9세의 풀네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지난 포스팅 보기]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 방콕의 풀네임(Full name) 라마 9세는 전 세대의 왕으로 2016년 사망했습니다. 현재는 그의 아들인 마하 와치랄롱꼰이 왕위를 계승하여 라마 10세의 왕호를 얻게 되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라마 10세보다 라마 9세를 태국 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태국 왕의 이름은 라마 9세인 푸미폰 아둔야뎃(ภูมิพลอดุลยเดช, Bhumibol Adulyadej)에 관한 내용입니다. 세간에 "태국 왕의.. 2020. 3. 30.
태국 식품의 이미지를 바꿔준 그래놀라 그래노바이브스 베지(GRANOVIBES Veggie) : 퍼플 스윗 포테이토 예전에도 그래노바이브스 그래놀라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 [지난 포스팅 보기] 퍼펙트한 아침을 위한 그래놀라 PICK : GRANOVIBES Fit 이번엔 그래노바이브스 핏이 아닌 다른 라인의 제품을 업어왔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요 Fit 라인의 제품밖에 없었는데 1년 사이에 Bar 제품도 생기고 코코넛 카라멜 대신 다른 호박, 타로, 마차, 고구마 또는 초코렛 등을 코팅한 제품 라인이 추가로 출시되었어요. 그리고 시즌마다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출시 중입니다. 우측 하단의 녹색 패키지 제품이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다가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녹색, 갈색, 빨간색 패키지의 각각 다른 맛이 코팅된 제품들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들도 포스팅하려고 구입했다가 너~무 달.. 2020. 3. 23.
관엽식물 알로카시아 Vs 콜로카시아 뭐가 다를까? 며칠 전 관상용으로 부적합한 콜로카시아를 뜯어왔다가 바로 시들어버린 썰을 푼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관엽식물인 알로카시아와 콜로카시아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왜 이 두 식물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는가? 저처럼 관상용으로 뜯었다가 시들어버리는 것 쯤은 큰 문제가 없지만 두 식물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섭취할 경우의 '독성'입니다. 그렇다면 먹지 않으면 되지 않나 싶지만 다른 한 종류는 분명한 식용 식물이며 그 식물의 덩이 뿌리는 저희가 잘 알고 있는 '타로'라는 것. 실제로 태국에서는 타로와 맹독성 식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채취해 먹었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도 종종 있었습니다. 때문에 잘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두 식물은 열대 기후의 동남아시아, 뉴기니, ..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