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금한 이야기/리뷰 이야기35

뽕송함과 커버력을 둘 다 만족시킨 :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일년내내 더운 여름나라에서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긴 쉽지 않아요.땀과 유분이 많기 때문에 세안을 해도 반나절이 지나기도 전에 번들거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에스쁘아 누드 쿠션' 아이보리 웜 컬러였습니다. 매트하면서도 어느 정도 커버력이 보장되었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던 제품이었죠. 한국에 갈 때마다 몇 개씩 사오곤 했었는데... 지난번 한국에 갔을 때 에스쁘아 매장에 갔더니 단종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흐엉흐엉. 그래서 여러 화장품 매장을 방문하여 찾아낸 쿠션 파데가 바로 요 제품 되겠습니다.제가 원하는 조건은 딱 2가지! 첫째, 번들거리지 않는 뽀송함 또는 매트함, 둘째, 주근깨 정도가 가려질 만한 커버력. 클리오 매장에서 발견한 요녀석 이름은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엑스피.보.. 2019.11.09
요즘 제대로 꽂힌 건강 스낵 : 버섯튀김 후어헷(หัวเห็ด) 지난주 불매운동 포스팅을 올린 이후 애드센스 광고가 이상합니다. 저만 그런건지... 또르륵.하지만 뭐, 긴 이야기는 저 혼자 하기로 하고 패스! 그나저나 요즘 제대로 꽂힌 건강 스낵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해요.태국 하면 두리안, 망고, 코코넛, 똠얌 등으로 만든 가공식품을 가장 대중적인 간식으로 생각할텐데요. 저희 부부가 워낙 과자나 스낵을 좋아하는지라 너무 군것질거리를 자주 먹다보니 안되겠어서 과자, 젤리, 초콜릿이 아닌 다른 주전부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그 대안이 바로 1.5차 가공식품.1차 가공식품과 2차 가공식품의 중간 단계라 1.5차 정도쯤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 Top market과 테스코 로터스에서 우연히 발견한 버섯튀김. 후어헷(หัวเห็ด). '후어'는 머리라는 뜻이고 '헷'은 .. 2019.08.26
두리안 어디까지 먹어봤니 : Koh-Kae 피넛츠 두리안 최근 들어 두리안이나 코코넛, 망고스틴 등의 열대 과일을 가공한 다양한 먹거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영양과 맛이 좋은 이 과일들을 활용한 가공품은 왜 많이 만들지 않을까 의아해했는데 이제서야 슬슬 나오네요. 특히 두리안의 경우 기껏해봤자 말린 두리안, 두리안 카라멜, 두리안 아이스크림, 두리안 커피가 고작이었는데 이제 과자나 스낵 코너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리안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ㅎㅎ 오늘 업어온 제품은 센탄 마트 한 켠에 신제품으로 나온 두리안 땅콩과자 되겠습니다.Koh-Kae peanuts durian.태국에 오면 꼭 사온다는 목록 중에는 요 Koh-Kae(코깨) 브랜드의 땅콩 과자가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 있지요. 코깨 피넛은 우리.. 2019.07.03
누텔라와는 또 다른 달다구리 매력을 가진 : TWIX 스프레드 아침 잠이 많은 여자.때문에 신랑이 일을 나가기 전엔 항상 바나나, 그래놀라, 두유 등으로 간단히 때우고 나갑니다. 신랑 미안... 또르륵... 어느날 장을 보러 센탄에 나갔는데 유독 눈에 띄던 스프레드.잼이나 과일 스프레드 종류는 많이 구입해봤지만 이런 초코맛은 로띠(roti)를 사먹을 때 빼곤 저희 돈을 주고 사본 기억이 전혀 없었답니다. 저 많은 양을 다 먹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보기만 해도 너무나 달아서 왠지 모를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태국에서 보통 초코 스프레드 하면 누텔라가 가장 기본입니다.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밀크 초코렛에 고소한 헤이즐넛향이 가미되어 달달 + 고소한 맛이 납니다. 그런데 관심을 가지고 보니 초코 스프레드를 판매하는 매대쪽에 꽤나 다양하고 흥미로.. 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