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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정보톡톡37

태국여행 팁 : 편의점에서 현지 유심칩 사기 시기 적절한 포스팅이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나중에라도 팁이 되지 않을까 싶어 지금 포스팅해봅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갑자기 핸드폰이 고장나서 서브폰을 임시 사용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기존 유심칩을 갈아끼우면 사용하던 핸드폰의 메신저 대화내역이 사라질까봐 (걱정이 좀 많은 편) 굳이 편의점에서 새 유심칩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유심칩의 기본 세팅은 후불이 아닌 선불제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말하자면 선불폰. 사용할 만큼만 그때그때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유심칩입니다. 유심칩 구입을 위한 준비물은 '본인의 여권'. 계산대에서 본인 인증처럼 여권 사진과 본인의 얼굴 사진을 직원이 찍어서 통신사에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의점 계산대에 가서 직원에게 DTAC, AIS 등등의 .. 2020. 4. 8.
태국 왕 라마 9세의 풀네임 : 푸미폰 아둔야뎃 얼마 전에 태국 수도의 풀네임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방문자 유입 경로를 확인해보니 방콕의 풀네임보다 태국 국왕의 풀네임을 더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태국 왕 라마 9세의 풀네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지난 포스팅 보기]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 방콕의 풀네임(Full name) 라마 9세는 전 세대의 왕으로 2016년 사망했습니다. 현재는 그의 아들인 마하 와치랄롱꼰이 왕위를 계승하여 라마 10세의 왕호를 얻게 되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라마 10세보다 라마 9세를 태국 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태국 왕의 이름은 라마 9세인 푸미폰 아둔야뎃(ภูมิพลอดุลยเดช, Bhumibol Adulyadej)에 관한 내용입니다. 세간에 "태국 왕의.. 2020. 3. 30.
관엽식물 알로카시아 Vs 콜로카시아 뭐가 다를까? 며칠 전 관상용으로 부적합한 콜로카시아를 뜯어왔다가 바로 시들어버린 썰을 푼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관엽식물인 알로카시아와 콜로카시아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왜 이 두 식물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는가? 저처럼 관상용으로 뜯었다가 시들어버리는 것 쯤은 큰 문제가 없지만 두 식물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섭취할 경우의 '독성'입니다. 그렇다면 먹지 않으면 되지 않나 싶지만 다른 한 종류는 분명한 식용 식물이며 그 식물의 덩이 뿌리는 저희가 잘 알고 있는 '타로'라는 것. 실제로 태국에서는 타로와 맹독성 식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채취해 먹었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도 종종 있었습니다. 때문에 잘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두 식물은 열대 기후의 동남아시아, 뉴기니, .. 2020. 3. 20.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 방콕의 풀네임(Full name) 태국의 수도인 방콕(Bangkok). 기네스 북 세계 기록에 따르면 현재까지 방콕이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콕'이라는 이름은 단지 부르기 쉽게 줄여진 버전이고 전체 이름을 들어보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보통 방콕은 Bangkok 또는 끄룽텝(กรุงเทพ)이라 명칭하는데요.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방콕과 끄룽텝은 조금은 다른 지역입니다. 태국의 옛 수도가 방콕이었고 요기는 차오 프라야강 서쪽에 위치한 오늘날 '똔부리' 지역이었습니다. 1782년 라마 1세 왕이 전쟁에 방어가 용이한 곳인 강 건너 지역인 끄룽텝으로 수도를 이전한 건데요. 방콕이라는 옛명칭을 그대로 가지고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끄룽텝의 규모가 커져서 예전 수도인 방콕까지도 포함이 된 상태이구.. 2020. 3. 14.
사고의 조작 : 가스라이팅(gaslinghting) 뜻과 주의해야할 신호 가스라이팅은 개인 또는 단체가 그들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정신적인 피폐함과 무력감에 빠지도록 만드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이들은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되기 때문에 교묘히 그 사람들에게 지배력을 행사하기가 쉬워지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결국 스스로를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서운 정신적 학대라 할 수 있습니다. 1938년 연극 gas light에서 처음 이 용어가 사용되었는데요. 남편이 집안의 가스 등을 의도적으로 어둡게 만든 후, 아내가 집안이 어둡다고 말하면 '밝은데 무슨 소리냐'라며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자 아내는 스스로의 정신 상태에 혼란을 느끼게 되고 결국 판단력이 흐려져 남편의 말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가스라이팅을 소재로 한 1944년.. 2020. 1. 29.
여행in : 여행후기, 여행사진 공모전 소식 제가 평소 사진이나 디자인 관련 이벤트와 공모전 소식은 꾸준히 서칭을 하고 있는데 저도 그렇고 제 이웃님들 대부분 여행을 좋아하시고 해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셔서 이 뉴스를 공유해드릴까 하고 업어왔어요. '여행in'이라는 여행 후기, 정보 공유 사이트에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3가지 이벤트와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NS 이벤트 SNS에 여행in 사이트와 공모전 소식을 올리고 해당 사이트 게시글 댓글에 SNS 링크 올리기. 2. 여행 후기 공모전 여행in 사이트에 개인의 여행 후기 글 올리기. 여행 후기 뿐만 아니라 유학 생활, 해외 생활, 한달 살기 등 모두 가능. 3. 여행 사진 공모전 여행in 사이트에 본인이 여행 중 찍은 사진 올리기. 주제.. 201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