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몇 주만인지...

오늘은 푸켓에서 교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비인후과를 포스팅 해드리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저녁에만 문을 연다는 것. 이유는 이 병원 의사 선생님께서 주간에는 종합병원으로 출근을 하시기 때문에 퇴근 후 투잡을 뛰는(?) 개인 병원이라 저녁에만 오픈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녁 시간에만 진료를 보는 개인 병원들이 꽤 있답니다.



푸켓에는 이비인후과가 많지 않기도 하고 종합병원은 이런저런 진료 외 시간(접수하거나 대기하거나...하는)이 많이 소요될 뿐더러 개인 병원에 비해 1.5~3배 이상 진료비가 높아서 이곳 이빈후과는 늘 환자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병원명 : หู คอ จมูก (후 커 짜묵 : 기냥 이비인후과에요 ㅎㅎ)

연락처 : 076-376-818, 085-145-4914

진료시간 : 월-금 17:00-20:00, 토 09:00-12:00




위치는 푸켓 빌라 다우룽 입구 세븐일레븐 옆에 있습니다.



이날은 지인이 목감기에 걸려 따라갔는데요. 저도 일전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었지요.

알레르기성 비염과 이명 때문에.

그때마다 남자 의사쌤께서 친절하게 진료를 봐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어로도 스피킹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 웬만한 약을 병원에서 바로 처방해주기 때문에 별도로 약국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감기 환자가 많아 밖에까지 대기 중인 모습입니다.



이게 바로 단점이자 주의할 점인데요.

6시 이후에 가면 이렇게 대기 환자가 많기 때문에 오픈 시간 5-10여분 전인 4시 50분쯤에 미리 가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진료를 다 보면 카운터에서 수납을 마치면서 약도 함께 처방해줍니다. 일반적인 진료는 보통 약값 포함해서 500~700밧 정도입니다.



귀, 코, 기관지, 그리고 알레르기와 관련한 질환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해충이나 태국의 동,식물 등과 관련한 알러지 검사도 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셔서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죠?)

  1. 휴식같은 친구 2019.02.11 18:04 신고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야간만 여는 병원이 있으면 좋겠어요.
    태국 의사는 투잡이 가능한가 봅니다.

    • Anchou 2019.02.15 01:21 신고

      네, 오랜만이에요 ㅎㅎ
      푸켓에는 이렇게 투잡을 뛰면서 저녁에만 여는 병원이 꽤 있더라구요!

  2. 베짱이 2019.02.11 18:05 신고

    태국 푸켓에 거주하고 계신가보네요.
    수년전 태국에 놀러갔을 때 한국인 상대로 가이드하면서 놀고먹고싶었는데...
    휴양지는 관광객으로 놀러갈때랑 현지에서 거주할때랑 온도차이가 심할거같은데....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 Anchou 2019.02.15 01:32 신고

      네 ㅎㅎ
      푸켓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가이드도 제대로 하는 몇몇 분들은
      진짜 열심히 공부하시던데 놀고 먹는거랑은
      지금 푸켓과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아요. ㅠ0ㅠ
      장기체류자들에 대한 법도 많이 강화되었고
      이런저런 규제도 심한 편이구요.
      한마디로 어렵습니다. 또르륵...

  3. 밥짓는사나이 2019.02.11 18:23 신고

    태국에 거주중이시군요-
    감기가 유행인지 정말 사람 많아보여요 ㅋ

    • Anchou 2019.02.15 01:41 신고

      더운 나라인데 이곳도
      독감이 유행이에요.
      우리나라만큼 심하진 않지만요^^;

  4. 박카스1 2019.02.11 19:4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푸켓 방문하여 아프지 않아야 하겠지만
    만약 아프게 된다면...
    이용 해야겠죠???

    • Anchou 2019.02.15 01:44 신고

      네, 밤에 문을 여니까
      여행하실 때에도 낮에 투어하고
      저녁에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요^^

  5. 버블프라이스 2019.02.12 06:34 신고

    저녁에만 문을 여는 특이한 이비인후과를 소개해주셧군요? 푸켓에서 부득이하게 낮에 일하느라 이비인후과를 이용할 수 없는분들은? 소개해주신 곳에서 치료를 받으면 돠겟군요? 잘보고 갑니다^^

    • Anchou 2019.02.15 01:46 신고

      네 ㅎㅎ
      그리고 푸켓에서 이비인후과를 따로 찾기 쉽지 않아서 (대부분이 치과 뿐이랍니다) 알아두고 계시면 나름 유용한 정보랍니다.

  6. 청결원 2019.02.12 07:19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Anchou 2019.02.15 01:53 신고

      감사합니다.
      청결원님도 남은 한주 화이팅하세요^^

  7. 모피우스 2019.02.12 20:36 신고

    태국의 병원은 돈이 많이 들죠^^

    과거에 병원을 많이 찾아 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Anchou 2019.02.15 01:56 신고

      네, 특히 독감으로 입원이라도 하면
      몇일동안 수백만원 깨지는건 일도 아니죠. ㅠㅠ

  8. 라미드니오니 2019.02.13 06:41 신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 Anchou 2019.02.15 02:01 신고

      감사합니다.
      라미드니오니님 블로그 방문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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