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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생활/Phuket125

푸켓의 가장 큰 축제가 돌아왔다 : 2019년 낀제 행사 일정 낀제(Vegetarian festival, กินเจ).푸켓에서 가장 큰 축제인 '낀제' 축제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태국의 가장 큰 명절은 쏭크란이지만 푸켓 지역 만큼은 이 '낀제'가 가장 크고 화려한 기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푸켓이 낀제 축제의 기원이 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낀제'의 유래와 의미에 대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었기 때문에 패스하기로 해요.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 지난 포스팅 보기] 지금은 낀제 축제기간 (푸켓에서 유래된 낀제) 2019년 낀제 축제 기간 : 9월 29일 ~ 10월 7일 거리마다 '구성대제(九星大帝)'라는 노란 깃발이 꽂혀있는데 이는 하늘에서 아홉 신이 내려와 낀제 기간에 머무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식당에서는.. 2019. 9. 28.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푸켓 카놈찐 맛집 : 카놈찐 싸판힌(ขนมจีน สะพานหน) 태국인 지인 덕분에 알게된 맛집입니다.알고보니 우리나라 교민분들 사이에서도 나름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오늘의 메뉴는 바로 '카놈찐(ขนมจีน)'.카놈찐은 삶은 국수에 여러가지 야채와 커리 또는 장(소스)류를 곁들여 먹는 태국 건강식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다양한 야채와 함께 푸짐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항상 오후 2~4시경 방문하면 인기 메뉴가 똑 떨어져서 비인기 메뉴만 주문해 먹다가 오늘은 제대로 먹어보자 싶어서 조금 더 서둘러 방문해보았습니다. 카놈찐 싸판힌(ขนมจีน สะพานหน)주소 : 66/2 Phuket Rd, Tambon Talat Yai, Amphoe Mueang Phuket, Chang Wat Phuket 83000저희가 자주 가는 pikgo 카페 바로 .. 2019. 8. 31.
태국식 맑은 소고기 국수가 맛있는 곳 : 란 콧씨안 신랑 지인분께서 숨은 맛집이라며 소개해주신 곳입니다.신랑이 다녀온 후 저를 꼭 데려가보고 싶었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ㅋㅋ 날을 잡아 방문했지요. 맛있는걸 먹을 때마다 제가 생각난다는 신랑이 고맙습니다. 꾸어이 띠여우(꿔이 띠여우)를 아시나요?고기와 뼈를 우려낸 국물에 고기나 내장 등을 고명으로 올려낸 태국식 국수로 태국의 대표적인 서민 음식입니다. 푸켓타운 외곽에 위치한 곳.ร้าน โคตรเซียน (란 콧씨얀)이라는 내리막길이라는 의미를 가진 음식점입니다. 2층은 컨테이너 박스를 올려 꾸며졌네요. 주소 : 9/3 Thanon Sakdidet, Tambon Talat Nuea, Amphoe Mueang Phuket, Chang Wat Phuket 83000(구글맵에서 'katina hotel'을 찍고 가.. 2019. 8. 2.
지금 푸켓에서 가장 핫한 음식 배달 서비스 : 푸드팬더(푸드판다, foodpanda) 지금 푸켓에서 가장 유행인걸 꼽으라 하면 아마도 '푸드팬더(foodpanda)'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배달 어플인 '배달의 민족'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이 서비스는 개개인이 푸드판다 측에 등록한 후 각자가 배달원이 되어 등록된 음식점들의 음식을 순수하게 배달만 대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투잡을 뛰는 라이더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지난달 정도부터 도로에 핫핑크 팬더 박스를 뒤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저희 부부가 버거킹 햄버거를 사먹으러 매장에 방문한 날이었습니다.때마침 푸드팬더 배달원이 버거킹 매장에서 배달할 버거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참고로 푸켓에 있는 버거킹은 배달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푸드팬더를 통하면 배달 서비스를 받아.. 2019. 7. 30.
푸켓 생활기 : 수도요금 체납과 지역 수도 사업소 방문기 며칠 전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수도요금을 체납한 사건입니다.원래 저희 집에는 일반 우체통과 고지서를 넣어주는 우체통(?)이 2개 달려있는데 반투명색인 고지서 우체통에 아무것도 꽂혀있지 않아 신경을 쓰고있지 않다가 일반 우체통에서 뒤늦게 수도요금 고지서를 발견했습니다. 며칠 뒤에 내야지...라고 생각하고 식탁 위에 올려두고 있다가 2~3일이 지난 시점에 고지서를 확인해보니 이미 납부 기간이 훨씬 지난 후였습니다. 헐...평소에 전기세는 월초, 수도요금은 월말 정도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지 며칠까지인지 정확히 기억하지 않고 있다가 때 아닌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아래는 푸켓에서 저희가 받고있는 수도요금 고지서입니다. 이렇게 고지서가 날아오는데요. 예전에 한 번은 이런 적도 있었습니다. 우체부가.. 2019. 7. 2.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뿌팟뽕커리까지 푸짐하게! 빌라5 해피니스 레스토랑(Happiness restaurant) 또 다시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입니다.요즘 푸켓 날씨는 도통 가늠할 수 없습니다. 예전엔 우기 날씨의 패턴이 있었는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이틀 연속 폭우가 쏟아지기도 하고 현지인들조차 날씨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할 정도니까요. 엇그제도 그랬죠. 현장까지 나갔다가 모든 일정이 연기되어 허탕을 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울쩍할땐 뭐니뭐니해도 먹는걸로 그 헛헛함을 달래줘야 제맛인지라 신랑과 함께 오랜만에 들른 곳입니다. Happiness restaurant식당 이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영업시간 : 11:00 - 21:00 (일요일 휴무)연락처 : 076-263-722, 084-155-2953주차장 넓음 푸켓 빌라 5 단지 내(카종끼엣 학교 바로 뒷편) 입구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대로변이 아닌 빌라 5 단지 .. 2019.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