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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두리안3

두리안 어디까지 먹어봤니 : Koh-Kae 피넛츠 두리안 최근 들어 두리안이나 코코넛, 망고스틴 등의 열대 과일을 가공한 다양한 먹거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영양과 맛이 좋은 이 과일들을 활용한 가공품은 왜 많이 만들지 않을까 의아해했는데 이제서야 슬슬 나오네요. 특히 두리안의 경우 기껏해봤자 말린 두리안, 두리안 카라멜, 두리안 아이스크림, 두리안 커피가 고작이었는데 이제 과자나 스낵 코너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리안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ㅎㅎ 오늘 업어온 제품은 센탄 마트 한 켠에 신제품으로 나온 두리안 땅콩과자 되겠습니다.Koh-Kae peanuts durian.태국에 오면 꼭 사온다는 목록 중에는 요 Koh-Kae(코깨) 브랜드의 땅콩 과자가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 있지요. 코깨 피넛은 우리.. 2019. 7. 3.
부부는 닮는다더니 두리안을 2통이나 사온 신랑 저희집은 아직도 두리안 시즌입니다.이제 1~2주만 지나면 태국 두리안 철이 지나갑니다. 그게 아쉬운지 먼저 두리안 먹자는 말을 안하는 신랑이 두리안 좀 먹어볼까 라며 저를 꼬득이기 시작. 결국엔 신랑이 직접 걸어서 두리안을 사러 갔는데요. 한 20여분 지나서 돌아온 남편 양손에 두리안이 똭!한통만 사온다던 두리안을 2통이나 사온거 있죠. 그래도 2통에 400밧이라는 두리안을 50밧 깎아서 350밧(한화 약 12,000원)에 업어왔다고 합니다. 이 말을 꼭 써달래요. ㅋㅋㅋ 부부는 닮는다더니 저를 닮아 손이 커졌습니다. ㅋㅋ오늘 사온 품종은 무언텅으로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품종과 같아요. ▶▶ 태국 두리안 종류와 가장 맛있는 두리안 고르기 ▶▶ 과일의 왕, 두리안의 모든 것 신랑이 사올 때는 항상 이렇게 두.. 2018. 8. 10.
태국의 두리안 종류, 가장 맛있는 두리안 고르기 동남아 여행에서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도 먹거리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열대과일은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과일은 종류별로 즐기고 와야 아쉬움이 덜합니다. 저희 부부도 태국에 있는 동안 다른건 몰라도 과일만큼은 원없이 먹기로 해서 철마다 나오는 과일은 제대로 챙겨먹으려고 하는데요.태국은 일년 내내 덥지만 이 안에서 나름의 계절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철과일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태국 여행기간 동안 이 제철과일 시기를 잘 모르면 "동남아인데 과일이 왜 이렇게 비싸지? 내가 바가지를 쓴건가?"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진짜 바가지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요. ㅋㅋ참고로 늦봄부터 초여름 사이엔 망고가 제철입니다. 얼마 전까진 싸게 구입했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가격이 오르고 있지요.. 2018. 8. 4.